(가장 짧은 맨 오른쪽 브러쉬가 엄마가 구매하신 브러쉬에요~)
엄마가 전에 파우더브러쉬가 필요하다 하셨었는데 그때 제가 바빠서 못 사드렸었어요ㅠㅠ
그래서 다이소에서 급하게 사셔서 쓰시더라구요
첨엔 가격 너무 싸고 질도 좋다고 하시더니 계속 쓰다보니 브러쉬모가 막 퍼진다고; 별로라고 하시더라구요
이번에 제 브러쉬 구매하면서 엄마 필요하신거 있냐고 여쭤봤더니 이 브러쉬가 좋겠다고 하셔서 같이 구매했는데요
써보시더니 엄청 고급브러쉬라며ㅋㅋ 너무너무 좋으시다네요^^
길이도 너무 좋다고 하시고 더 작은걸로 하나 더 살걸 아쉽다고 하세요.
다행이에요 엄마가 좋아하셔서요ㅎㅎ
다음에 구매할일 있으면 기억해뒀다가 같은걸로 더 작은거로 하나 사달라 하시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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