움.....요거 생각하면 떠오르는게 귀엽다 통통하다 먹고싶다(? 뭥미?)
통통해서 볼때마다 먹고싶어요............지금 모니터앞에 앉아있는데 후기쓰면서 군침도네욬ㅋㅋㅋㅋㅋㅋㅋ
딱히 단점 없고 좋다는 칭찬은 밑에분들이 하도 많이 해놓으셔서 저는 사용하면서 발견한 점들을 적어봐요. ^^
모가 일자컷팅이 되어있는게 아니라 사진처럼 길이가 조금씩 달라요.
그래서 처음 사용했을때 좀 따가웠어요. 근데 쓰다보면 별로 그렇게 안따갑고요, 적당히 부드러운 정도?
엄청나게 부드럽지는 않구요. 파운데이션 브러쉬라 토레이모니까 :-) ㅎㅎ
암튼...되게 귀여워요ㅋ
또 한가지 발견한 점은 비비 묻혀서 사용해보니까 검은부분 말고 아이보리색 부분의 모가 물들더라구요.
세척해도 물든게 안없어져요. 그래서 별로다 이게아니라 전 지워질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.
세척하면 물든게 사라질 줄 알았어요ㅋ
+ 아, 참고로 저는 컨실러용이 아니라 비비를 미간, 눈가, 코, 인중 등 굴곡있고 세밀한 부분에 사용하려고 샀어요. 딱이네요 ^,^
댓글목록
작성자 ****
작성일 2012-12-12 18:56:07
평점
용도에맞게 잘 선택해주셨네용^^ㅋㅋㅋ
아무리 귀여워도 드시면 아니아니아~니됩니다ㅋㅋ
항상 만족만을 드리는 아바마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
따뜻한하루되세요^^